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다 > 온라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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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주일설교(설교영상) 본문: 사도행전 17:16-19 제목: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다 설교: 홍성화 목사 설교요약 2천 년전 사도 바울도 아덴에서 자신이 알고 있었던 학문으로 자신만의 학파를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에게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해서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 그의 삶에 전부였습니다. (빌3:8). 바울은 오직 주님만을 위한 복음을 전하는 사도였습니다. 그래서 아덴에서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성경을 가지고 예수와 부활을 증거하게 됩니다. 바울은 아덴에서 열심히 예수와 부활에 대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그 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행 17:34).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바울처럼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가르쳐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예수와 부활을 세상에 전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비록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지라고 여러분의 삶을 통해 복음을 증거하는 통로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LA감사한인교회 #홍성화목사 #LATKC #LAThanksgiving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