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육신의 정욕 (설교영상) > 온라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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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주일예배 설교영상 제목: 성령과 육신의 정욕 설교: 한성희 목사 본문: 갈라디아서 5:16~26 칼럼: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홍성화 목사)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 사람들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7:20-23). 사도바울도 갈라디아서에서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마음속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 즉 육체의 일을 멀리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을 간절히 권고하고 있습니다.(갈 5:19-23). 그렇다면 왜 우리는 육체의 일을 멀리해야 할까요? 먼저 육체의 일은 성령을 거스르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일과 성령의 일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함으로 살기 위해서는 육체의 일을 과감히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체의 일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이 다스리는 곳입니다. 육체의 일과 하나님의 나라는 함께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육체의 일에 유혹을 받을 때면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지 않도록 언제나 성령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육체의 일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는 십자가에 우리의 육체와 정욕과 탐심을 이미 십자가에 못을 박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육의 사람에서 영의 사람으로 신분이 변화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변화된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육체의 일을 멀리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LA감사한인교회 #홍성화목사 #LATKC #LAThanksgiving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