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몸에서 장신구를 떼어 내라 > 온라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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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주일예배 제목: 너희 몸에서 장신구를 떼어 내라 말씀: 출애굽기 33:1~11 설교요약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맺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며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게 됩니다.이 죄는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 큰 죄였습니다.이렇게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진노사이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저지른 그 우상숭배에 대한 죄악을 자신이 감당하겠다고 나서게 됩니다.이런 모세의 속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는 갈 수 있게 해 주겠다고 말씀을 합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더이상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함께 하지 않겠다고 선포를 합니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서 그들을 길에서 진멸할까 염려한다고 말씀합니다.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거역하는 백성들과 함께 동행 하시면 그 거룩함의 속성상 거룩하지 못한 자들이 진멸을 당한다는 말씀입니다.이 준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슬퍼하여 한 사람도 자기의 몸을 단장하지 않았습니다.이렇게 자신들의 몸을 단장하지 않고 장신구를 떼어 낸 백성들을 보고 하나님은 더 이상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셨습니다.우리에게 장신구는 무엇입니까?오늘 여러분이 걸친 장신구를 떼어 버리십시오.장신구를 떼어내어야 그때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들의 장신구를 떼어 내니라”(출33:6). #LA감사한인교회 #홍성화목사 #LATKC #LAThanksgiving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