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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고난주간 사순절 40일 아침묵상(3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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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감사한인교회
댓글 0건 조회 2,075회 작성일 21-03-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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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홍성화 목사
설교본문 시편 139:1-13
설교날짜 2021-03-31


2021년 3월31일 고난주간 사순절 40일 아침묵상(37일차) 말씀: 시편 139:1-13 메시지요약 우리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특별히 내가 일일이 말하지 않더라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있다면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편안함을 느끼고 만족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시139:13). 더욱더 감사한 것은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우리보다 더욱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하나님같은 분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그 분만이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고 그 분만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실 분이십니다. 사순절 서른일곱 번째 날에는 내 마음을 만지시고 나를 알아주는 하나님을 만나셔서 참된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는 복된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순절아침묵상 #40일아침묵상 #LA감사한인교회 #사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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